초심을 잃지 말것.
강동훈 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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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2.06 11:15
코리아이비인후과가 정식으로 문을 연 지 한달이 되었습니다. 이 그림은 작년 가을에 처음 만들어보았던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입니다. 단촐하기 그지없는 한페이지짜리 홈페이지가 한달여가 지난 지금은 수십개의 board를 가진 지금의 홈페이지로 자랐습니다.
이 곳을 가꾸고 키워가면서, 처음 시작할 때 마음에 새겼던 진료 철학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......
"초심"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.
"내 아이들에게 한점 부끄럼없는 그런 병원을 만들어보자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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